귀멸의 칼날 기유가 애니에서 튀어 나왔네요. ^^ DCP5050 두번째 주문하여 진열하였습니다. 기존에 있던 아래 장식장과 홈에 맞추어 잘 맞물려 흔들림이 없이 연결되고, LED 전원도 전원바를 붙이고 꼽는 단 두번의 연결로 끝나니 만족감 끝판왕입니다. 전원바에도 4군데 자석을 붙여 안 보이는데도 살계에 신경쓰신 것이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. 배경지는 기유에게 딱입니다. ^^ 기유의 파도 배경이 맘에 들어 렌고쿠도 지르고 싶게 맞드네요. 기존 장식장도 모두 D-CUBE로 맞추고 싶지만, 경제적인 압박감이… ^^;;거실을 고급 미술관으로 만들어 보도록 앞으로 꾸준히 이용하겠습니다. ^^